읽기 교육을 통한 인지 혁명
교육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핵심 수단이다. 교육을 통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인지과학에 따르면 인간은 언어능력, 추론능력, 직관능력을 타고 난다. 이러한 선천적 능력들은 자극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기 위하여 진화된 것이다. 인간은 인지 자원을 적게 들이기 위해서 의사 선택을 할 때에 직관능력(휴리스틱)에 의존할 때가 많다. 직관능력도 변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는 효율적이고 인지자원을 아끼는 방법이다. 인간은 인지적으로 구두쇠이기 때문에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복잡한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일은 누구나 싫어한다. 하지만 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미래의 세대는 현재의 세대보다 3배 더 공부하고 10배의 생산성을 내야 한다. 미래에 불가피하게 부닥치게 될 낯설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관능력이 아니라 추론능력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정서적 공감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인간은 현명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깊이 생각할 수도 있다. 깊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치 있는 데이터를 선별해서 정보로 만들고, 이 정보를 모델링해서 지식 구조로 만드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또한 현명한 선택을 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타인지능력과 지구력도 길러야 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또한, 민주사회에서 시민들에 대한 논리적 사고력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시민들이 더 합리적이 될수록 우리 사회도 더 합리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고력 교육을 통해 인류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목표이며 이 일을 하는 의미이자 이유이다.
이원준 강사는 서울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나온 치과의사, 치의학 석사이다.
제1회 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 언어추론 과목에서 수석을 했고, 총점에서는 전국 석차 10등 안에 들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수험생들과 활발히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남다른 언어(국어) 학습 재능과 강의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대학원 재학 중 틈틈이 언어추론 강의를 하며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성실한 모습과 혁신적 문제풀잇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자신의 방법론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다가 비판적 추론 능력과 인지과학 사이의 연결고리를 깨닫고 현재는 서울대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메가MD와 메가로스쿨에서 최다수강생 기록을 세웠으며 언어추론과 언어이해에서 거의 해마다 수석과 차석을 배출하고, 로스쿨 합격생 중 수강생 점유율이 61%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 수능 국어 영역 강사로서 기존 수능국어 학습이 시험의 본질과 동떨어진 과도한 배경지식, 정체불명의 문학 감상, 암기 위주의 문법 공부에 빠져 있는 것이 문제라고 비판한다. 그런 방법론적 측면에서 그의 [1+3원칙] 수능국어는 문해력 시험이라는 관점에서 가장 완벽한 수능국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MEET, DEET 언어추론 전국수석
MEET 언어추론 수석제자 4회 배출
LEET 언어이해 수석제자 8회 배출
2018학년도 수능 전국수석 3명 배출
메가로스쿨 리트언어 11년 연속 1타
메가스터디 수능국어 1타 (2017년)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다음 자료를 참고하세요.